'부산행'의 후속작'반도'가 연속으로 한국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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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행 >의 후속작 < 반도 > 가 연속 한국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어제'페닌슐라'가 내한했다
< 부산행 >의 속작 < 알 자지라 > 가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알 자지라'는 어제11만 7576명을 동원해 206만 3076명을 기록했다.'알자지라'는'부산행'의 후속작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개봉 후에는 올해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다.알 자지라의 현재 흥행 추이를 보면, 수익 분기점인 250만 관객 돌파는 거의 확실해 보인다.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한국영화'산다'가 어제4967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 미국영화'폭발뉴스'는 4174명으로 3위에 올랐다.